21일 일본 센다이 제비오아레나 경기장에서 ‘2013 한,일 탑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의 삼성화재와 일본의 시카이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신치용 감독의 작전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한국배구연맹]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 날 경기는 레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로 삼성화재가 승리를 따냈다. [사진. 한국배구연맹]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3일 화성에셔 열린 2012-2013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선수들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이 날 경기는 IBK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대1로 GS칼텍스를 누르고 1승 차지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3 전국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 남자 고등부 결승 남성고와 속초고의 경기에서 속초고의 이승호가 공격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의 선수들이 이경석 감독이 경질되며 감독 대행 자리에 앉게 된 조세 전 체력트레이너와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는 LIG손해보험은 5위 러시앤캐시와 1게임차, 3위 현대캐피탈과 2게임차 4위를 유지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8일(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균관대 OB와 한양대 OB가 모교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장충체육관 =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