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휠체어펜싱 플뢰레 카테고리A에서 김선미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스타' 유덕화가 시상자로 나서 시선을 끌었다.[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19일 홍콩 '슈퍼스타' 유덕화가 송도글로벌캠퍼스 대공연장에서 열린 휠체어펜싱 플뢰레A, 플뢰레B 메달수여식 시상자로 나섰다.[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여자 단거리 육상의 '간판스타' 전민재가 T36 200m 결승에서 31초 5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민재 선수는 오늘(10월 20일) 열리는 T36 100m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여자 단거리 육상의 '간판스타' 전민재가 T36 200m 결승에서 31초 5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민재 선수는 오늘(10월 20일) 열리는 T36 100m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다가오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장애인 선수단 29명이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장애인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참가 의사를 밝힌 북한 장애인 선수단은 정현 선수단장을 필두로 최명일 부단장과 육상, 수영, 양궁, 탁구 등 4개 종목 선수 9명, 코칭스텝과 의료진 등 임원 15명, 보도진 3명으로 구성됐다. 이후 16일 김문철 북한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등 4명이 추가로 입국한다. 그리고 선수단은 25일 귀국할 예정이다.[사진. STN DB]이보미 기자 / bomi8335@o
11일 오전 잠실주경기장에서 2014 정기 연고전 럭비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고려대가 2번의 트라이를 기록한 정연식의 맹활약에 힘입어 연세대에 33-2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고려대는 1승을 추가해 역대 정기전 럭비 상대 전적 19승 4무 21패를 기록했다.[사진. STN DB]잠실 = 이진주 기자 /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