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원희 기자] 여자 육상 전민재(39‧전북장애인체육회)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민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여자 육상 T36 200m 결선에서 31초0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금메달은 중국의 쉬 이팅이 가져갔다. 쉬 이팅은 28초74의 기록을 올렸다. 독일의 니콜레이첵 클라우디아는 31초13으로 동메달을 따냈다.뇌병변 장애를 가진 전민재는 원활한 의사 표현이 어렵다. 전민재는 발로 쓴 편지를 미리 준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김성옥(50)이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김성옥은 14일 새벽 12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탁구 여자 TT7 등급의 개인 단식 동메달결정전에서 스테파니 찬(캐나다)을 3-1(12-14, 11-7, 11-7, 11-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김성옥(50)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김성옥은 14일 새벽 12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여자 TT7 등급의 개인 단식 동메달결정전에서 스테파니 찬(캐나다)을 3-1(12-14, 11-7, 11-7, 11-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TT7 등급 금메달을 거머쥔 반 존 켈리(네덜란드) 역시 시상대에서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주영대(44)와 남기원(51)이 나란히 은, 동메달을 획득했다.주영대는 13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남자 TT1 등급의 개인 단식 결승에서 데이비스 롭을 만나 1-3(12-14, 11-4, 9-11, 5-11)으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가져갔다.이어 4강에서 주영대에 패하며 동메달결정전에 오른 남기원은 앙드레 마조르(헝가리)를 제치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김성옥(50)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김성옥은 14일 새벽 12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탁구 여자 TT7 등급의 개인 단식 동메달결정전에서 스테파니 찬(캐나다)을 3-1(12-14, 11-7, 11-7, 11-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후 김성옥은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김성옥(50)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김성옥은 14일 새벽 12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탁구 여자 TT7 등급의 개인 단식 동메달결정전에서 스테파니 찬(캐나다)을 3-1(12-14, 11-7, 11-7, 11-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성옥은 경기 내내 크게 파이팅을 외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김성옥(50)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김성옥은 14일 새벽 12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여자 TT7 등급의 개인 단식 동메달결정전에서 스테파니 찬(캐나다)을 3-1(12-14, 11-7, 11-7, 11-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후 김성옥은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주영대(44)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주영대는 13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탁구 남자 TT1 등급의 개인 단식 결승에서 데이비스 롭을 만나 1-3(12-14, 11-4, 9-11, 5-11)으로 패했다. 은메달을 챙긴 주영대에 이어 한국의 남기원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주영대(44)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주영대는 13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남자 TT1 등급의 개인 단식 결승에서 데이비스 롭을 만나 1-3(12-14, 11-4, 9-11, 5-11)로 패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탁구 주영대(44)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주영대는 13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남자 TT1 등급의 개인 단식 결승에서 데이비스 롭을 만나 1-3(12-14, 11-4, 9-11, 5-11)으로 패했다.첫 패럴림픽에 나선 주영대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스스로 진한 아쉬움을 남긴 주영대. 그래도 귀중한 은메달이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양궁 이억수(52)-김미순(47) 혼성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억수-김미순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양궁 컴파운드 오픈 혼성 동메달결정전에서 터키 팀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7회 연속 패럴림픽 무대에 오른 이억수와 첫 패럴림픽에 도전한 김미순이 빚어낸 기분 좋은 동메달이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양궁 이억수(52)-김미순(47) 혼성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억수-김미순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양궁 컴파운드 오픈 혼성 동메달결정전에서 터키 팀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7회 연속 패럴림픽 무대에 오른 이억수와 첫 패럴림픽에 도전한 김미순이 빚어낸 기분 좋은 동메달이었다.이억수는 2008 베이징패럴림픽 금메달 이후 8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양궁 이억수(52)-김미순(47) 혼성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억수-김미순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양궁 컴파운드 오픈 혼성 동메달결정전에서 터키 팀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7회 연속 패럴림픽 무대에 오른 이억수와 첫 패럴림픽에 도전한 김미순이 빚어낸 기분 좋은 동메달이었다.한편 후배들 김정훈과 김민수가 응원을 보냈다.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 리우(브라질)=이보미 기자] 한국 양궁 이억수(52)-김미순(47) 혼성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억수-김미순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양궁 컴파운드 오픈 혼성 동메달결정전에서 터키 팀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억수-김미순은 4강에서 영국 팀에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bomi8335@stnsports.co.kr